'권오상 작가의 네번째 시르즈 뉴 스트럭쳐는 제목 그대로 지금껏 본적없는 새로운 형태의 구조물이다. 그의 작품은 조각에 대한 해묵은 고전관념이나 편견을 무장해제 시키는데 평면의 사진 속에 잠자던 종이 구조물이 괴물처럼 커져서 밖으로 튀어나온것 같은 세상 그가 창조한 작품과 공간은 대중매체가 쏟아내는 이미지의 왕국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닮았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4〉 1회,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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